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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아이템 추천 | 설레는 봄, 핑크 아이템 선물 추천

베오의 선물추천 리스트

by boxx in seoul 2022. 3. 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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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을 알리는

겨울의 끝자락이 왔다는 것을 실감할 때는 바로 핑크 아이템이 스멀스멀 나타날 때가 아닌가 싶다. 겨우내 칙칙하던 무채색 아이템들이 하나둘씩 자취를 감추고 포근한 핑크 컬러가 등장하는 이때. 특히나 올해는 Y2K 패션(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유행한 패션. 로우 라이즈 팬츠, 벨벳 트레이닝 팬츠 등으로 대표되는, 일명 ‘서양 하이틴 감성’이 가미된 패션이다.)이 돌아오면서 핑크색 아이템이 더더욱 눈에 띈다. 시즌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이는 유통가에도 이미 핑크 컨셉으로 출시된 식음료로 가득한 요즘.

로맨틱한 봄

움츠렀던 겨울이 지나면 괜스레 마음이 두둥실 뜨게 된다. 설레는 마음에 불을 지피는 컬러가 바로 핑크색이 아닐까.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에게도, 함께 꽃구경을 떠날 연인에게도 기분 좋은 봄이다. 포근해지는 날씨와 함께 마음도 너그러워지는 봄, 소소한 핑크 아이템으로 선물을 준비해 보자. 더욱 사랑받는 연인이, 친구가, 가족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화이트 데이가 다가오는 지금, 연인에게 핑크 아이템을 선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올림푸스 trip35

레트로한 디자인과 핑크 컬러가 매력적인 필름 카메라. ‘트립’에 걸맞게 귀여운 사이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이다. 현재는 단종되었지만, 발품을 팔면 구할 수 있는 필름 카메라다. 추억을 남기는 것을 사랑하는 소중한 이에게 선물해 보자.

출처: loaf cameras

 

아볼트 스퀘어 원 올드 핑크 콘센트

홈스타일링을 하면서 생각보다 골머리를 앓게 하는 콘센트. 전자 제품이 미관을 해치는 것에서 느낀 의문에서 시작한 스웨덴 브랜드, 아볼트다. 브랜드의 시작점에서 알 수 있듯, 오브제 같은 제품들을 출시한다. 자신의 공간 곳곳을 세심하게 신경 쓰는 사람에게 선물해 보자.

출처: innometsa

장우철 작가 포스터

봄이 설레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어딜 가도 만발한 꽃이 아닐까. 화사한 꽃을 선물하는 것도 좋겠지만 더욱 오래가는 설렘을 선물하고 싶다면 포스터는 어떨까. 그의 작품 중 ‘시칠리아’는 <김나영 액자>로도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포스터이기도 하다.

출처: Livin

해파리 페이퍼 웨이트

책을 자주 읽지 않는 사람에게도 인테리어 오브제로써의 매력을 풍기는 페이퍼 웨이트, 문진이다. 본인의 위시리스트를 블로그를 통해 기록하는 MZ세대에게도 ‘문진’은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바다를 거닐던 해파리가 담긴 이 핸드메이드 문진은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 자신만의 독특한 아우라를 풍기는 이에게 선물하면 좋을 것. 

출처: 인스타그램 @aipharos

출처: kinder&gentler 

출처: 네이버 블로그 bwt1150

팁토우 비건 샴푸 바

건강과 환경을 모두 잡고, 귀여움까지 잡은 샴푸바. 상쾌한 라벤더 향으로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선사한다. 

출처: 인스타그램 @tiptoe.life

출처: 인스타그램 @young.o.bject

올해의 팬톤 컬러는 베리 페리. 핑크와의 조화가 더욱 사랑스러운 색상이다. 트렌드에 발 빠른, 그렇지만 사랑스러운 그들을 위한 센스 있는 선물을 준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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